코로나19 확산 관련 외국의 한국인 입국금지 조치 현황

코로나19 확산 관련 외국의 한국인 입국금지 조치 현황

코로나19 확산 관련하여 외국의 한국인 입국 조치 현황이 올라왔습니다. 외교부에서 확인한 한국인 입국 금지 나라는 이스라엘, 바레인, 남태평양 키리바시, 사모아입니다. 한국인 자가격리 나라는 오만, 에티오피아, 우간다입니다. 한국인 입국 절차 강화 나라는 영국, 브라질, 카자흐스탄, 브루나이, 투르크메니스탄입니다.

 외교부 공지에 올라온 외국의 한국에 대한 조치 현황입니다.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외국의 한국인 입국 금지가 확산될 거라 생각됩니다. 코로나로 인해 전국 유초중고 개학도 1주일 연기되어 3월 9일로 변경되었고 재난단계도 심각단계로 변경되었습니다. 걱정이 날로 늘어가네요.

 

 코로나19와 관련되어 해외 출장이나 여행도 줄줄이 취소가 되고 있습니다. 피치 못할 사정으로 해외에 가야 할 경우 외국의 한국인 입국 조치 현황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확산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외교부를 통하여 국가별 여행경보를 알 수 있습니다. 코로나뿐만 아니라 중동에서는 메르스가 다시 발생하였다고 합니다. 심각한 바이러스 전염병이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어 이에도 주의를 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모두 안전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